'야간열차'에 해당되는 글 1건

7. 040201 프랑스:파리 :: 2006/09/17 23:33

파리에서의 마지막 날.
짐을 싸서, 호텔에 맡기고 길을 나선다.
오늘의 주요 행선지는 루브르박물관.

루브루박물관은 루브르 성 이용하였기에.
정말 크다.
매달 첫 일요일은 입장료가 무료이기에, 사람이 너무도 많다.
덥고 답답한데, 사람도 너무 많아 관람하기 너무 힘들다.
몇가지만 찍고 나오기. ㅡ_ㅡ
이래선 안되지만 말이다.

루브르박물관

그들의 피사체

루브르박물관 앞에서 일행을 기다리며,
카르젤 개선문과 정원을 둘러보기.

카루젤 개선문

그리고, 몽마르뜨로 향하다.

몽마르뜨 오르기전, 물랑루즈로 가는 길. (예뻐서)

몽마르뜨 앞에서 괜찮은 식당에서 점심을 먹을까했으나,
결국은 오늘도 맥도널드(?)
영수증에 WC Num이 적혀있다. :) 재밌는 시스템.
물랑루즈 앞에서 MonmartoBus를 타고, 몽마르뜨에 오르다.

물랑루즈

사크레퀘르 성당 앞에서 파리시내를 바라보기.

사크레퀘르성당

로모가 바라보는 파리

파리시내에서 유일하게 높은 곳이라는 그곳.
명섭답게 많은 화가들이 즉석에서 많은 작품을 그리고 있다.
부러운 모습들.



몽마르뜨와 그림

몽마르트에서 85번 버스를 타고, 쌩투앙 벼룩시장행.
다리밑에서 펼쳐지는 조그마한 벼룩시장 쯤으로(영화에서 본..) 생각했으나,
우리나라의 재래시장 같은 분위기. :)
안 파는 것이 없다. 그리고, 유명한 골동품 상점.
너무도 예쁜 인형을 팔고 있었는데, 사고 싶었으나 가격이 장난 아니다.

쌩뚜앙시장에서 파는 골동품들

간단한 선물만 하나 사고, C33 버스를 타고 짐을 찾기 위해 호텔로 향했다.
짐을 찾아서, 이탈리아로 향하는 야간 열차를 타기 위해 Berni 역으로 향했다.
저녁거리가 될만한 샌드위치를 하나 사서, 야간열차 타기.
쿠셋은 접으면 컴파트먼트와 같이 6명이 앉을 수 있는 형태지만,
머리쪽의 접혀진 판을 펴면, 침대가 되는 형태.
일행들과 맥주한잔과 수다 :) 그리고, 잠들기.

Trackback Address :: http://inend.byus.net/blog/trackback/17
Name
Password
Homepage
Secret